[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하루를 기록했다.
김소영은 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07:40 엄마 어부바, 책 읽어주기, 아침식사/9:50 출근하며 전화 통화, 입점 논의/10:15 메일 확인/10:30 면접1/12:00 브랜딩/13:00 북클럽 신규사업..."이라며 취침하기 전까지의 일과를 시간대 별로 기록했다.
그는 시간별로 쪼개 스케줄을 이행하며 부지런하고 바쁜 하루를 보냈다. 하루를 알차게 사용한 김소영은 "하루 종일 바쁜 척 하는데 왜 진도가 느릴까 궁금해 오늘은 하는대로 틈틈이 적어보았다. 써 보니 더 능률을 높일 수 있는 부분들이 보인다. 내일 더 잘해야지"라고 하루 스케줄을 기록한 내용을 보며 보완할 점을 얻었다.
김소영은 영화 '해리포터' 속 타임터너라는 목걸이를 이용해 같은 시간을 몇 번씩 사용하는 헤르미온느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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