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이윤지의 귀여운 딸 라니가 테라스 가꾸기에 도전했다.
7일 오후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가드너라니! Rane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이윤지는 유치원에서 돌아온 라니에게 "우리 지금 테라스에 가봐. 지금 큰일났어"라고 말했고 라니는 황급히 테라스로 달려나갔다. 라니는 "레몬 키우고 싶다"고 말했고 꽃밭에서 레몬을 발견해 "이건 크니까 엄마 거고 이건 소울이거"라고 말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라니는 레몬 나무를 심기 위해 분갈이 작업을 시작했고 할머니에게 "내가 도와줄게"라며 삽으로 흙을 퍼내며 일손을 도왔다. 일에 열중하던 라니는 넘어졌지만 "구멍에 빠질 뻔 했어"라며 씩씩하게 흙을 털고 환하게 웃어보였다.
라니가 분갈이 작업에 한창일 때 소울이 베란다에서 밥을 먹으며 구경하고 있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을 심쿵하게 했다. 라니는 삽이 잘 된다는 말을 듣고 "엄마가 사준 건데 엄마가 잘산 거지"라고 하며 기특한 면모를 보였다.
꽃밭을 바라보며 라니는 "우리가 이거 다 심은 거야?"라고 물으며 뿌듯해했다. 라니는 "할머니가 딸기 키울 거야?"라고 물어보고 "나는 레몬 키울 거야"라고 하며 해맑게 웃어 보였다.
이윤지는 라니에게 "심은 것 중에 뭐가 제일 마음에 들어?"라고 물었고 라니는 "레몬"이라고 답하며 직접 분무기로 물을 주며 정성을 들여 꽃밭을 가꿨다. 끝으로 이윤지는 '엄마의 진짜 꽃은 너희들, 건강하게 자라렴'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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