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고 일침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박명수가 러시아인 방송인 에바와 코미디언 박영진과 함께 수요일 코너 '복세편살 토크쇼 에대박'을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여의도는 비가 그쳤지만 아직 비가 많이 오는 곳이 있다"며 "비 피해가 없길 바란다. 빗길 운전 주의하시고 천천히만 가면 사고가 안 난다"고 당부했다.
박영진은 "아내가 '알뜰살뜰' 코너에만 간다'는 사연을 보냈고 박영진은 "그런 버릇을 고칠 필요가 있을까"라고 함께 고민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나는 유통기한 1년이 지난 과자를 먹은 적이 있는데 맛있더라"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에 박영진은 "1년 지난 라면을 끓여서 먹은 적이 있는데 맛이 다르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사온 음식은 빨리 드시는 게 좋다. 버리는 것도 낭비다. 유통기한 지난 제품을 드시는 게 좋은 건 아니다. 실제로 그렇게 유통기한 지난거 저처럼 드시면 안된다. 여름에는 특히 더 위험하다. 오늘 먹을 건 오늘 사는 게 제일 좋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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