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인스타
박탐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박탐희가 일상 속에서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7일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하 그림을 보다가, ‘난 왜 저렇게 못할까?’ 눈을 감고 그리면 왠지 비슷하게 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자꾸 뭘 하려고 하는 내가 안 꺽이는 게 참 답다압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냥 물감을 톡톡톡 찍어낸 주하 그림은 편안하고, 붓질 하나하나에 공들인 내 그림은 너무 평범하고. 구석에 놨던 그림 살짝 꺼내 봅니다. ‘오늘만 나와 있자? ㅎ' 요즘, 노래 잘 하고, 피아노 잘 치고, 춤 잘 추는 사람들,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 참 좋겠다 싶어요. 다 쏟아내고 나면 자유해질 것 같은.."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런 재능 없는 나는 얼갈이 된장국 끓여 놓고, 물걸레를 듭니다. 저는 손걸레질이 참 좋아요. 구석구석 청소하면 묘한 쾌감이 ㅎ ㅎ #아무래도저는시녀병인것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탐희는 딸이 그린 그림을 손에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일상 속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탐희는 4세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1 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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