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장재인이 내추럴한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장재인은 사진과 함께 "미팅에 갑니다. 7월 말까지 수면부족 예상. 그치만 재밌긴 넘 재밌는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저는 뭔가를 만들 때 이걸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거나 sns 등에 얘기하면 왠지 그 기운이 다 빠져나가버려서 잘 해내지 못할까봐 가슴이 두근거리곤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말만하는 사람이 아닌가, 내가 가지고 있는 게 부족해서 sns로 나를 꾸미려하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두렵기도 하고 태연한 척 '작업 중예요!'라는 포스트를 올리고나면 심장이 콩닥거리는 저를 자주 발견하곤 해요"라고 했다.
끝으로 장재인은 "지금도 마리톤 중인 심장을 언젠가는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여하간, 네..! 뭔가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화자는 나니까..!) 7월 한달 용기내서! 자주 뵙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장재인은 편안한 옷차림을 입고 내추럴한 매력을 보여준다. 장재인의 미모가 물올랐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해 12월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편곡하고 프로듀싱까지 한 미니앨범 '이너 스페이스(INNER SPACE)'를 발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