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배우 정성윤이 아내 김미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김미려의 유튜브 채널 '미성부부'에는 '오랜만에 무대에서 스트레스 다 풀고 왔습니다 (f. 김경아, 조승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김미려는 공연장에 도착해 "이제 공연 준비를 해보려고 한다. 여기는 웨딩홀이라 대기실이 협소하다"며 방송을 시작했다.
고데기를 이용해 머리를 손질한 뒤 김미려는 무대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공연을 무사히 끝마쳐서 너무 만족한다"며 집으로 돌아와 "오늘은 모아가 수영가는 날이어서 집에 아무도 없다"고 설명했다.
남편 정성윤은 "김미려가 공연 일정을 마치고 아이들의 저녁을 챙겨주고 있다"며 "엄마는 위대하고 대단하다. 김미려가 차린 자장밥을 모아가 먹고 있다. 이온이도 밥을 먹고 있는데 정말 귀엽다"며 흐뭇해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 밥을 챙기고 저희도 저녁밥을 먹어야겠지?"라고 말했고 김미려는 "공연이 힘들긴 하지만 쌓인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고 온다"며 "땀이 많이 나고 힘든데 개운하다"며 스케줄을 잘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정성윤은 "고된 노동 끝에는 치킨에 맥주다"라며 김미려를 향해 "엄마로서의 할일까지 책임지고하는 모습이 멋있다"며 칭찬했다. 김미려는 "모든 엄마들이 다 그렇게 한다"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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