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미치지 않고서야' 캡처
MBC '미치지 않고서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문소리가 정재영을 설득했다.

8일 밤 9시 방송된 MBC '미치지 않고서야' (연출 최정인/극본 정도윤)6회에서는 최반석(정재영 분)을 설득하는 당자영(문소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당자영은 최반석을 마주치고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에 최반석은 뭘 도와달라는거냐고 묻자 당자영은 "지금 인사팀 정리 불가피하다"고 말했고 이에 최반석은 "지금 나보고 줄세우기 하라는 거냐"며 자리를 떴다.

그러자 당자영은 최반석을 부르며 쫓아가 계속 도와달라고 했다. 이에 최반석은 "나 개발자로 20년한 사람인데 나보고 줄세우기해서 낙오자 만들라는 거냐"고 말했다. 이에 당자영은 "그럼 어쩌잔 거냐"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회사가 어려워 진다는데 어떻게 하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간관계가 껄끄로워 질까봐 그러냐"고 물었고

이에 최반석은 "그것도 맞다"고 말했다. 당자영은 "그래도 난 인사팀에서 버티는 이유가 목표가 있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 당장 내 손의 이득이 뭔지 알아야 하지 않냐"며 "원하는 거 들어드리겠다"고 설득했다. 결국 최반석은 끝까지 듣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집에서 최반석은 당자영의 말을 계속 생각했고 다음날 당자영 집 앞에 찾아가 "정말 워하는 거 들어줄거냐"고 물었고 당자영은 "당연하다"고 했다. 이에 최반석은 "그럼 해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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