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노유민이 NRG 이성진 왕따 폭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노유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심경글을 적었다.

노유민은 "2018년부터 성진이형이 따돌림 (왕따) 당했다고 주장을 하시는데 과연 이것이 따돌림을 받는 사람과의 대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잘못된 정보로 멤버들사이에 이간질 및 허위사실을 유포 시키시나요?"라고 말했다.

이어 "성진이형 정말 잘 됐으면 좋겠고 NRG 맴버 명훈이형 , 성훈이 , 하늘에 있는 천사 환성이 5명 모두 다 잘 되고 잘 살길 바라며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는 NRG 맴버이자 한 사람입니다. NRG 맴버들의 대한 이런 불미스러운 기사들이 더 이상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제발 간곡히 이렇게 부탁드립니다"라고 설명했다.

노유민은 이와 함께 이성진과 나눈 대화를 캡처해 공개했다.

한편 이성진이 속한 그룹 NRG는 1997년 1집 '뉴 래디언시 그룹(New Radiancy Group)'으로 데뷔해 음반 및 연기,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2000년 故 김성환의 사망과 2005년 멤버 문성훈의 팀 탈퇴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성진은 2009년과 2010년에 걸쳐 사기, 도박 혐의를 받았고, 지난 2014년에는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NRG는 긴 공백 끝에 활동 중단 12년 만인 지난 2017년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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