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인스타그램
유성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긱스 루이와 유성은이 오늘 서로의 동반자가 된다.

11일 서울 모처에서 긱스 루이와 유성은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처음 결혼 소식을 알린 것은 지난 6월이었다. 당시 유성은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장문의 손편지를 게재했다. 또 최근에는 MBC '복면가왕'에 동반 출연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유성은은 "많이 쑥스럽지만 그래도 저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께 SNS상으로나마 직접 좋은 소식 들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손편지를 쓰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 저의 옆에 있는 긱스의 루이 황문섭 씨와 2년의 열애 끝에 2021년 7월 11일 한 곳을 바라보며 평생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저에게 언제나 아낌없는 애정과 신뢰로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고 채워주는 이 친구에게 저 또한 포근한 쉴 곳이 되어주려 한다"라고 했다.

끝으로 유성은은 "저희 두 사람을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큰 걸음을 내딛는 순간에 더없는 기쁨이 되겠다. 앞으로도 항상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평소 SNS를 통해 공개 열애 소식을 전해왔던 루이, 유성은 커플은 2년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두 사람은 웨딩화보 등을 공개하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루이, 유성은은 결혼식 준비 상황을 알리며 결혼에 대한 설렘을 보여줬다. 루이, 유성은의 결혼 소식에 대중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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