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주아름이 이태구에게 자신의 꿈에 대해 말했다.
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민가은(주아름 분)이 금상민(이태구 분)에게 자신의 꿈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금상민은 "아버지가 너 퇴근할때 위험하다고 아버지가 오시려고 했는데 아직 일이 안 끝나서. 아버지든 나든 언제든 올테니까 늦게 끝나면 연락해"라고 회사를 찾아온 이유를 밝혔다. 이어 민가은을 놀리던 금상민은 "너 은근 야망있다. 100권? 여기있는 책 다 네가 디자인 하려고? 당연히 뜻이 있어서 이길로 왓겠지만 생각보다 진심인거 같네? 목표라기보다는 꿈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어 민가은은 "목표이자 꿈이다. 그루언니가 제 그림보고 그랬다. 나중에 가은이가 내가기획한 책 디자인 해주면 진짜 좋겠다. 말은 한마디인데 저한테 의미는 백마디 천마디였다. 실은 저 보육원에서 자랐다. 거기 생활이 힘들지는 않았다. 근데 학원은 다닌적 없었다. 할머니네서 같이 사면서 다 보내주셨다. 저 할머니 덕분에 이쁨 많이 받았다. 그 중에 미술 학원도 있었는데 그루 언니가 그 말을 해준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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