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이 거리두기 4단계 격상됨에 따라 공연 연기를 논의 중이다.
9일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은 헤럴드POP에 "4단계 발표 확인해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연기하려고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발표에 따른 조치다. 거리두기 4단계는 차주 월요일(12일)부터 2주간 시행된다.
거리두기 1단계 지역인 청주는 해당사항 없다. 이에 청주대학교 서우문화체육관에서 오는 10일~11일 양일간 개최되는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주최 측은 거리두기 4단계 시행 기간에 따라 콘서트 연기 대책을 유연하게 세울 예정이다.
한편 거리두기 4단계 격상시 오후 6시 이후 사적으로 2명까지만 모일 수 있으며 3인 이상 모임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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