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배우 이영애가 소외계층을 위해 2억원 이상을 기부했다.
9일 이영애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영애가 최근 개인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2억원 이상의 기부를 진행했다"며 "평소에도 소속사에 알리지 않고 개인적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고아원, 독거노인 및 장애인 단체에 2억 원 이상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이영애는 2006년부터 형편이 어려운 중증 환자들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 병원에만 총 3억 5000만원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매년 수억원이 넘는 기부를 하며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세브란스 병원에 1억원을, 2017년에는 포항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쾌척하며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도 이영애는 대구 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시민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꾸준히 아름다운 선행을 보여줬다.
2월에는 서울대와 손잡고 중소기업 살리기에 나서면서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국군 부사관이나 군대에서 부상을 당한 사병들을 위한 후원 및 기부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만에 세상을 떠난 정인양의 묘소를 방문해 추모하기도 했다.
이렇듯 이영애는 어려운 계층을 외면하지 않고 살뜰한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많은 대중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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