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빈우가 예쁜 원피스에도 운동화를 신을 수밖에 없는 고충을 털어놨다.

11일 오후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가 두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빈우는 딸이 타고 있는 그네를 밀어주고 있다. 원피스에 운동화 패션인 그는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김빈우는 이와 함께 "언제뛸찌모르는 애어멈은 원피스에 어울리지도 않는 운동화를 신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쉬마렵다해서 엎고뛰고, 모래에 물이필요하다해서 물길러다주러뛰고 그렇게 놀이터에서 5시간"이라며 운동화를 신을 수밖에 없는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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