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연 아나 인스타
윤지연 아나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지연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윤지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 태어나기까지 90일 남았대요. 배는 자꾸만 불러오고 떨리고 무섭고 기대되고 설레고 두렵고 원래 다 그런 건가요? 분명 실감도 안 나고 아무렇지 않았었는데.."라고 적었다.

윤지연 아나는 "너무 수월했던 #초기 를 보내고 오히려 남들 #안정기라고 하는 시기에 배가 불러오면서 (#22주차 이후부터) #미주신경성실신 증상이 찾아오기 시작했는데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건지 배가 더 불러와서 그런 건지 하루에도 여러번 증상을 겪고 있어요. 며칠 전에도 친한동생 만났을 때 걷다가 여러번 주저앉고 했는데 오늘은 동네에서 두걸음도 채 못가고 온 몸이 하예지면서 길 바닥에 아예 드러누워버렸어요ㅠㅜ 주차장 들어가는 주민분께서는 급하게 차에서 내려서 달려오셨고 지나가시는 할머니들께서도 안쓰럽다고 걱정주시고 분명 쌩쌩했는데 갑자기 이러니 #출산 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라면서 "그나마 요며칠 #태동 엄청 활발해지면서 #폭풍태동을 하는데 #꽃몽이는 건강하게 잘 놀고있구나 싶어 그래도 다행이에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지연 아나는 "#저혈압이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ㅠ #출산90일전 으로 다가오니 갑자기 두근두근 #저혈압임산부 님들 어떻게 견디고 계세요?"라고 네티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네티즌들은 "이겨낼 수 있다 파이팅", "운동을 해보세요"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1년 열애 끝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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