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강형원 자기가 잊어두었던 유재석의 이력을 상기시켰다.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퓰리쳐 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강형원 자기가 등장해 그동안 보도해온 여러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세계 굴지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 퓰리쳐 상을 2번이나 수상하신 분”이라며 강형원 기자를 소개했다.
유재석은 “우리 자기님께서 ‘유퀴즈’가 어떤 프로그램인지를 잘 모르신대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미국에서 나고 자란 탓에 국내 방송 상황은 잘 몰랐던 것.
“솔직히 전화가 오고 나서야 알았다”며 “tvN이 무엇인지 잘 몰랐다”는 강형욱 자기의 말에 유재석은 “더 노력해야 한다, tvN”이라며 웃었다.
강형원 자기는 “우리 유 선생님을 ‘오빤 강남스타일’에 나오신 분으로 알았다”고 말해 유재석을 폭소케 했다. “우리 조셉은 아시냐”는 질문에 “잘 모릅니다,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줬다.
이날 강형원 자기는 사진기자로서 지켜보고 세상에 알려온 ‘LA폭동’, ‘6월 항쟁’ 등에 대해 자기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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