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인스타그램
전미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아들 라익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라익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전미라는 사진과 함께 "항상 어느 스포츠건 과도기가 있는 건 다 똑같아요. 그 와중에 생각할 건 왜이리 많은 거야. 이런 생각하다가도 테니스 치면 세상 잡념은 싹 사라져 버리니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라고 했다.

이어 "매일 같이 끝나고는 궁시렁 대며 불만 가득이지만 이게 뭐라고 그렇게 재미있고 멈출 수 없는지.. 다들 그러신 거 맞죠? 뭐 하나에 중독되기 힘든 시대에 몰입하고 몰두할 수 있는 스포츠르 하나 정도 즐긴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 거예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전미라는 어느새 자신의 키만큼 성장한 아들 라익이를 보며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전미라는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생활을 했으며 한국여성스포츠회 이사로 활약한 바 있다. 또 그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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