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강타가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오늘(14일) 강타의 리메이크 싱글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이 베일을 벗었다.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은 지난 1997년 발표된 H.O.T. 정규 2집 'Wolf And Sheep'의 수록곡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Free To Fly)'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자인 유영진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한층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강타의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화자의 마음을 진솔하게 담아낸 가사가 인상 깊다.
내 기울어진 맘의 무게를 받아준 네가 / 자유롭게 날아가는 걸 난 바래 / I’m OK 정말 괜찮아 기억들에 난 남아 / 모두 잊고 살 수 있게 너를 버려야만 했던 / 끝을 향한 나의 마음을 너는 이해할 수 있니
어떤 것도 네겐 힘을 주지는 못했기에 / 더 이상은 짐이 되긴 싫었어 / 아직 마음속에 내가 살아있다면 / 너는 행복할 수 없을 테니까 지워야 해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건 / 너무 어렸던 날들의 작은 꿈이었어 /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 내 곁에서 너를 날려 보내줘야 해 / 나를 잊어줘 안녕
이번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뮤직비디오에는 같은 소속사 후배 가수인 NCT 성찬과 에스파 윈터가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강타는 성찬, 윈터와 함께 각자의 세상을 거쳐 '광야(KWANGYA)'에서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SM표 완성도 높은 세계관을 보여줬다.
한편 강타의 리메이크 싱글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은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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