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가 재혼한 아내의 나이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는 회장 김구라의 재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날 김구라는 “요즘 주변에 보면 아이를 혼자 키우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 혼자 키우는 거에 대한 정서적인 어떤 것들을 우리가 응원해주는 좋은 취지의 방송 같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이어 “채림은 매니저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채림은 변함없는 것 같다는 모임 멤버들의 말에 “왜 인생의 변화가 없냐. 인생에 변화를 많이 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구라는 “아마 여러분들이 내 상황을 보고 열심히 아이들을 키우는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나영은 “오빠가 롤 모델이라는 거냐. 짝 이루지 않았냐. 회장 될 자격이 있는 거냐”며 돌직구를 날렸다.
채림은 김구라에게 “나이 차이가 좀 있지 않으시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12세 차이”라고 답했다. 김현숙은 “그분이 연하냐”고 질문했고, 김구라는 “그렇다. 내가 12세 위도 만날 수 있지만 그런 선택은 안 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아들 동현이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 “잘 컸다”며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