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박은석' 캡처
유튜브 '박은석'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은석이 가족과 함께 강릉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박은석의 유튜브 채널에는 'Family Trip to 강릉. 한산한 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노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박은석은 운전을 하며 "밥을 먹으러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카페에 도착한 그는 프렌치토스트 콤비네이션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주문하고 반려견 몰리를 향해 "얼굴이 폈다"며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박은석은 "몰리가 적응력이 굉장히 뛰어나다"며 "카약도 잘 타고 수영도 잘 하고 텐트에서도 잘 자고 너무 착해. 그래서 오늘은 해변가에 가서 몰리랑 바다 수영도 하고 드론 엽습도 할 거다"라며 몰리를 칭찬했다.

주문한 메뉴를 먹으며 박은석은 "다이어트해야 되는데.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이러다 다음 생으로 이월되겠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그는 다시 운전을 하며 "강릉에서 유명하다는 꼬막 비빔밥을 먹으러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식점에 도착한 박은석은 꼬막 비빔밥과 오징어 순대 그리고 꼬막 부침개를 먹으며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그는 "맛있는 거 먹고 부모님 숙소에 가서 씻고 나왔다"며 "확실히 씻고 나오니까 한결 개운하고 좋다"며 미소 지었다.

바다에 도착한 박은석은 몰리를 품에 안고 모래사장에서 구경을 하기도 하고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힐링 중인 몰리를 촬영하기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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