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박솔미가 놀라운 요리 실력을 뽐냈다.
14일 오후 배우 박솔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솔미는 사진과 함께 "음...이름은 짓기나름이잖아요? #옥수수범벅 이라해두죠. 초라한듯 해보여도 맛은...둘이먹다 하나죽어도 모를맛? 물론 저의 솜씨는 아니고 팥과 찰옥수수쌀알이 다했죠. 압력솥에 공기압만 넣어주면 끝! 팥만 주면 아이들이 안먹는데 찰옥수수알을 같이 넣어주면(생알입니다) 정말 잘먹어요~ (차가우면 더 맛있어요) 옥수수범벅을 끝으로 #주퇴 합니다 팥은 한번 후루루 끓인후에 물을버리고 옥수수는 3시간정도 불려요. 두 녀석을 압력솥에 넣고 소금1T 설탕 3/4컵 넣고 물은 밥하는양보다 더 많은정도? 넉넉~~한? 이제 압력을 가하고 뜸까지 마무리 한후 뚜껑을 열고 다시 물을 넣으며 센불로 쪼립니다. 간은 취향껏 더하셔도 되겠죵? 쫀득해질때까지~~~~"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가 직접 요리하고 이름까지 지은 옥수수 범벅이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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