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젊은 정치인 손수조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결혼 예정 소식을 전했다.
부산일보는 손 위원장이 오는 2월14일 발렌타인테이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 상대자는 손 위원장과 동갑내기인 회사원 김 모씨다.
김 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현재 IT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 위원장과 김 씨는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신분으로 모임을 갖는 등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알려졌다. 그러다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졌고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손수조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손수조 결혼, 이게 뭐라고" "손수조 결혼, 알았다" "손수조 결혼, 잘 살아라" "손수조 결혼, 대단한 이야기도 아니네" "손수조 결혼,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비 신랑 김 씨는 신혼집도 사상에 마련하자고 먼저 제안할 정도로 손 위원장의 '정치 외조'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