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셰프 레이먼 킴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레이먼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먼킴과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루아나리는 아빠 손을 잡고 길을 걷는가 하면 엄마의 공연을 함께 보러 왔다. 또 컵라면을 먹으며 부쩍 성장한 모습이기도.

레이먼킴은 사진과 함께 "드디어 #아빠 랑 둘이서 #엄마 공연 보러 갈 수 있게된 루아, 그래, 이제 정말 어디든지 함께 갈 수 있는 나이가 됐구나"라며 "#컵라면 을 가르쳐 놓으니 이제는 툭하면 끓여먹는 라면 말고 컵라면을 달라네? 그래, 이제 뭐든지 함께 먹을 수 있는 나이가 됐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혼자 지하도도 건너고, 뷔페에서 혼자 음식도 가져오고, 서점에서(응?) 오락도 하고, 아빠 가슴 녹이는 문자도 보내주고… 이제 정말 다 키운건가 싶다가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안아달라고 울때보면 아직도 아가.."라며 "그래 아빠 눈엔 아직 애기니까, 아마도 앞으로도 평생을 처음만났을때 품에 안겨 꼬물꼬물하고 따뜻했던 2.7kg의 애기일 태니까, 무서운 꿈 꾸면 일어나서 아빠 깨워도 되고, 가끔씩 공부하기 싫다고 징징거리고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장난감 사달라고 때써도 되, 7년 전 부터 그게 아빠의 존재의 이유야 사랑해 아빠 딸 :)"이라고 덧붙여 딸을 향한 뭉클한 부성애를 과시했다.

한편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 김지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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