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방송인 배성재가 프리랜서 선언 후 출연료가 100배 올랐다고 말했다.
7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유민상이 함께한 가운데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중계 주역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해설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성재는 출연료가 많이 올랐냐는 질문에 "출연료가 달라졌다"며 "보통 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하면 1000원이었는데 지금은 100배 올랐다"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프리선언 하고 몸도 프리해진 거냐"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배성재는 "수요가 있어서 몸을 불렸다"며 "올림픽이 끝나면 다시 무게를 내려보려고 한다. 요즘 별명이 '배민상'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장지현은 "내일이 뉴질랜드전 첫 경기인데 런던 멤버만큼 좋은 선수들이 정말 많다"며 "황의조, 이강인 선수가 올림픽에 나온다. 뉴질랜드도 상당히 좋은 멤버들이 나왔지만 이길 거라고 생각한다"고 추측했다.
이어 배성재는 "8강이 문제다"라며 "일본, 멕시코, 프랑스 중 한 국가랑 만나는데 거기가 고비다. 거기만 넘기면 동메달 혹은 은메달, 금메달까지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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