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소유가 친구들과 함께 백패킹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오후 가수 소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가스불 없이도 떡볶이, 족발을 먹을 수 있다? feat. 사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소유는 친구들과 함께 텐트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소유는 "지금 짐을 다 풀었는데 개머리 언덕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고 있다"고 전했다.
가는 길에 소유는 "나뭇가지도 많고 좁고 비탈길이라 조심하셔야 된다"며 "한국 같지가 않다"고 설명했다. 개머리 언덕에 도착한 소유는 "사슴이 보인다. 섬인데 어떻게 들어온 거지?"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소유는 귀여운 사슴들을 배경으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소유는 한껏 좋아진 기분으로 요들송을 흥얼거리며 아름다운 굴업도의 노을을 감상했다. 이어 소유는 친구들과 함께 국물떡볶이를 조리하기 시작했다.
술잔을 맞댄 후 족발을 흡입하며 소유는 "이게 행복이지. 노을과 탄수화물은 환상이다. 고생한 만큼 백패킹이 재미있다"며 "국물떡볶이를 정말 사길 잘했다. 내일 아침 얼굴이 볼만할 거다"라며 힐링 타임을 가졌다. 이어 랜턴을 켜 달라진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때 소유의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고 "서울에 비도 많이 오고 천둥과 번개가 친다. 전국적으로 소나기가 온다"며 걱정했다. 그러자 소유는 "비는 안오고 여기는 안개가 낀다"고 상황을 전하자 어머니는 "안개가 낀 날은 더 위험하다"며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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