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정아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배우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게까지 안자는하임이. 집에서 뭐그리 할일이 많은지 교구가지고 놀다가 이제 슬슬 책을가지고 놀기시작하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사실 집에 장난감이 몇개없거든요 장난감을 꾸준히 사지말고 한번에 몰아서 세팅하자싶어 일찍 준비해준 하임이방. 그러니 자연스럽게 교구나 책을가지고 놀더라구요"라며 "아직은 어려서 보다가 던지다가 읽어달라고 멱살잡아당기다가 다시 정리하다가 다시 보다가하지만^^ 특히 자기전에 저렇게 좋아하는 책가져다 펼쳐놓고 놀아요"라고 설명했다.

또 정정아는 "거창하게 우리아이는 책을좋아해 그런건아니지만..그래도 그나마 아이에게 책과 교구들을 빨리준비해준게 저는 잘한것같아요"라며 "공부를잘하기를 바라고 뛰어나길 바라는건 아니구요 습관을 잘 만들어주고싶어서요. 집에서 쉽게 교구와책을 접하니 혼자서 너무 잘놀아 좀 쉴수 있어 좋다는건 하임이한테 비밀이에요 ㅎㅎ"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정정아 부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자란 아들의 귀여운 비주얼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8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세차례 유산의 아픔 끝에 지난 2020년 44세의 나이로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