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구혜선이 미술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 담긴 인터뷰를 공개했다.
배우 구혜선은 2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낱 인간 구혜선이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인터뷰."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브라운 톤의 옷을 입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 그는 본인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인터뷰 중 구혜선은 본인의 미술계 입성에 대한 비판 목소리에 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저는 한낱 인가으로 살아가며 그림을 그리는 것 뿐"이라며 "제가 스타인 것은 그림을 그리는 것와 아무 상관이 없고 미술계가 반대하는 것도 제가 그림을 그리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 각자 갈 길을 가면 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직접 연출한 영화 '다크 옐로우'를 선보였다.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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