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명품 배우’ 나인규(40)가 품절남이 된다.

나인규는 오는 2월 7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나인규와 평생 사랑을 약속한 예비신부는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한 5세 연하의 미모의 재원이다.

[5세 연하 미모의 재원과 오는 2월 7일 화촉을 밝히는 배우 나인규.]
[5세 연하 미모의 재원과 오는 2월 7일 화촉을 밝히는 배우 나인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8개월간의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히게 됐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배우 고세원이 맡았으며 축가는 나인규로부터 연기 수업을 받은 제자들이 아름다운 화음을 뽐낼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결혼식 다음날인 8일 호주로 간다.

나인규는 “예비신부는 곁에 있을 때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게 하는 한 사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서로에게 날개가 되어줄 한 사람”이라면서 “지치고 힘들 때 늘 곁에 있어준 저의 평생 배필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그리고 알콩달콩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나인규는 지난 2003년 영화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통해 데뷔한 뒤 ‘태풍’ ‘뚝방전설’ ‘천군’ ‘투가이즈’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등 다양한 작품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을 펼쳤다.

스크린 외에도 브라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KBS ‘꽃피는 봄이 오면’ ‘엄마도 예쁘다’ ‘장화홍련’ 등 안방 극장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