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윤지가 남편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심 뭐 먹냐니까 컵밥 먹는단다. 여러 개 먹어 라쏘애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 씨의 메신저 프로필 화면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정한울 오빠'라고 심플하게 저장된 이름을 바라보며 이윤지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을 남편을 떠올리고 있는 듯하다.
무엇보다 이윤지는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 속에서 컵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남편을 챙기고 있는 모습이다. 남편과의 소소한 대화 후 컵밥을 여러 개 먹으라며 에둘러 남편을 응원하는 이윤지의 마음씨가 흐뭇함을 자아낸다.
앞서도 이윤지는 치과를 개원한 남편을 응원하는 모습을 지난 5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윤지는 이를 소개하며 "남편이 인생 첫 대출을 받았다. 요즘 너무 많이 신경쓰더라"고 걱정하는 기색을 보였다.
또 최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케일링하고 시린이 보강하고. 마음까지 개운해잉. 뷰맛집. 하늘맛집. 커피맛집. 손맛집. He몰래 다녀갑니다"라는 글을 적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 몰래 정한울이 운영하는 치과에 방문, 조용한 내조를 선보여 많은 응원을 받은 것. 부부의 귀엽고 달달한 일상에 눈길이 모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라니, 소울 2녀를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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