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신주아가 팟운쎈꿍 레시피를 공개했다.
1일 신주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통해 '팟운쎈꿍 초간단 레시피! 쿤서방이준 선물?!무엇?'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신주아는 "오늘도 태국의 온도는 37도다"라며 "이 옷은 카오산로드에서 득템한 옷인데 이쁘지?"라고 하며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었다.
신주아는 태국어로 전화 통화를 하며 능수능란한 의사소통을 뽐냈다. 이어 그는 "쿤서방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내일 사람없는 곳에서 낮에 만나기로 했다"며 유일하게 있는 태국인 친구가 쿤서방 어릴 적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신주아는 "요새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서 음식점이나 카페 내에서 취사가 불가능했는데 얼마 전부터 가능해졌다"며 "한 테이블당 한명만 앉을 수 있다. 오랜만에 친구가 조심스럽게 조용한 카페에서 만나자고 했다. 태국어로 이 정도 의사소통을 가능하다. 앞으로 통역사가 되는 그날까지 더 열심히 하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신주아는 "쿤서방이 신기한 선물을 사왔는데 LED 마스크다. 마스크를 썼는데 왼쪽에 버튼을 누르면 빨간색, 파란색, 오렌지색이 나온다"라며 "빨간색은 재생 기능, 파란색은 살균 소독 아크네에 좋다고 하고 오렌지색은 미백에 좋다고 한다. 너무 가볍고 신기하다. 고마워 쿤서방"이라며 애교를 선보였다.
신주아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금방 출출해진다. 그래서 팟운쎈꿍을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이 음식은 팟타이 친구라고 보면 되는데 만들기도 더 편해서 제 입맛에 개인적으로 더 맛있다. 오늘 여러분께 팟운쎈꿍을 간단하게 맛있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겠다"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먼저 준비물로 신주아는 "파, 양파, 당근, 토마토, 계란, 양배추, 새우, 면을 준비하면 되는데 운센면이 없으면 우리나라 당면으로 만들어도 될 거 같다"며 "식용유, 간장, 태국 굴소스(남만허이), 설탕 그리고 다진 마늘, 물 조금, 후춧가루까지 준비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신주아는 태국 굴소스를 가리키며 "한국에 파는 굴소스로도 가능하다"라며 준비한 채소를 썰기 시작했다. 다 썰어놓은 뒤 신주아는 "식용유를 붓고 다진 마늘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붓는다"라며 "이어 새우살, 당근, 양파를 넣고 잘 볶아준다"고 레시피를 알려줬다.
볶은 뒤 신주아는 "토마토와 양배추를 넣고 어느 정도 익으면 면을 넣어 볶는다. 그리고 수분이 생기게 물을 적당히 넣어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계란 두개를 넣으며 "계란이 퍼질 때까지 기다려주고 다시 볶는다. 간장을 넣고 다시다를 조금 넣는다. 태국 음식은 다시다가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신주아는 "냄새가 너무 좋다"고 하며 굴소스를 충분히 넣고 파를 넣고 볶았다. 마지막으로 후춧가루를 뿌리며 "완성된 팟운쎈꿍이다. 생각보다 간단하다. 너무 맛있겠지?"라며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끝으로 신주아는 "그럼 저는 맛있게 먹겠다. 오늘 우리 엔씨 생일인데 태국은 생일날 장수하라는 의미로 꼭 면 을 먹어야 장수한다는 뜻이 있다"며 "우리 식구들도 그래서 같이 나눠 먹는다"며 식구들과 함께 완성한 팟운쎈꿍을 나눠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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