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 캡처
tvN '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인국이 사라진 박보영을 발견했다.

1일 방송된 tvN '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연출 권영일/극본 임메아리)8회에서는 세상에서 사라진 탁동경(박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탁동경은 병원에서 다시 마주친 멸망(서인국 분)과 포옹했다. 이후 멸망은 탁동경에게 "내가 존재해서 네가 불행한 것"이라 말했다.

그러자 탁동경은 "나 겨울도 좋고 밤도 좋다 봄도 아침도 시작도 다 너때문이다"며 "내 불행도 행복도 다 너란 얘기"라고 말했다. 그때 탁동경은 사라져버렸고 멸망은 절망했다.

이후 멸망은 탁선경(다원 분)에게 "네 누나 어디있냐"고 했지만 탁선경은 "나 외동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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