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고기가 새 여자친구를 처음으로 공개한 가운데 악플과 오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일 최고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 달 거면 당당하게 본 계정으로 다세요. 상처는 안 받을게"라며 새 여자친구 공개 이후 불거진 논란들을 직접 해명했다.
이날 최고기는 여자친구와 전주여행을 한 유튜브 영상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최고기 얼굴 주변에 굴곡이 져있음을 언급하면서 본인 얼굴만 포토샵 보정을 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최고기는 "내 폰으로 찍었는지 여자 친구 폰으로 찍었는지 모르지만 지나가다가 누가 찍어줘서 찍게 됐다. 예전엔 굴곡 필터(?) 썼는데 자꾸 티 나서 피부 필터만 쓰고 있다. 자세히 보니 휘어져있는데 나도 몰랐다. 제발 이런 걸로 악플 달고 싸우려고 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내 사진만 이쁘게 혼자 포토샵 했다느니 그런 말 하지 말아 달라. 나는 내가 더 돋보이고 싶은 사람이 아니다. 잘생긴 사람도 아니고, 척하는 사람도 아니다. 일부러 까내리려고 하지 말고 (여자 친구) 직업 공개도 하지 말라. 이런 거 나중에 다 돌아온다. 도 넘은 악플도 혼난다"고 호소했다.
또한 이날 최고기의 여자친구 직업이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 작가라는 의혹도 불거졌다. 최고기는 전처 유깻잎과 '우이혼'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최고기는 이 이슈를 다룬 인스타 계정에 "같이 촬영한 적 없다. 다 끝나고 3월에 알게 돼 만남을 가졌다. 루머 생성시 강경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했지만 지난 4월 이혼했다. 최고기가 처음 여자친구를 공개했을 당시 인스타에 직접 박수 이모티콘을 남겼던 유깻잎은 "메시지가 너무 많이 온다. 저도 알고 있는 내용"이라며 "나쁘게만 바라보지 말아주시고 응원해 달라. 영상 언급 전부터 저에게 이미 이야기해 주셨던 부분이고, 저도 존중하고 매우 응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잡음이 커지자 최고기는 다시 한번 유깻잎이 본인의 연애를 응원해주는 대화 내용을 게재. 아무 문제 없음을 확실히하기도 했다.
최고기의 SNS 게시글 댓글에서는 여전히 네티즌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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