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큰아들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2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출하면 잠이 안 오는 것도 문제가 있어요. 일주일에 3번은 야식을 먹은듯해요. 포근포근 감자나 쫄깃한 옥수수 같은 걸 먹고 싶은데 당장 없거나 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자꾸 쉽게 할 수 있는걸 먹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라라는 일찍 자고 늦게 자는 라익이가 가끔 본인이 원해서 제 야식을 해주는데 같이 먹기 위함인 것 같지만 볶음밥도 제법 맛있고 라면도 맛있어요. 마음이 고마워 오늘도 한 그릇 뚝딱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미라가 윤종신 판박이 아들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전미라는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생활을 했으며 한국여성스포츠회 이사로 활약한 바 있다. 또 그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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