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이 반려견 독약 테러 사망 이후 유기동물을 위한 바자회를 연다.
배우 이병헌의 동생인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나 사랑스러운 천사같은 아이들을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이 많이 모일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세요~사랑을 담아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좋은 물건 득템도 하시길 바랄께용~~"이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둥이 생각하면서 엄마가 더욱더 힘낼께~ 사랑해..내새끼 둥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안, 이병헌이 함께 참여하는 유기동물돕기 바자회는 오는 10일까지 서울 성남시 자라 홈 더 그레이에서 열린다.
앞서 지난 4월 이지안은 키우던 강아지가 사망하는 사건을 겪은 바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이지안은 "어떤 놈이 담 넘어 독약을 던졌어요.."라는 댓글로 설명했다. 이어 '엄마가 나쁜 살인자놈을 꼭 잡을 거야.."라고 덧붙였다.
또 당시 이지안은 "너무 보구싶고, 미안하고, 사랑해..."라고 그리움을 표하며 "경찰분들~착한 아이들한테 몹쓸 짓하는 나쁜 놈들 꼭 잡아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며, 지난 199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됐다. 지난해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