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송이 엄마 생각에 울컥했다.
가수 김송은 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릴적 연년생인 4남매를 아등바등 키우며 단 한 번도 자식들에게 힘들다고 짜증 낸 적이 없었던 울엄마. 홀로 네 명을 나란히 씻기고 돌보며 자기 열심으로 살았던 억척엄마. 조금이라도 생활비를 벌려고 여의도 중앙 빌딩 궁중떡집에서 일했던 우리 엄마. 그때 배운 솜씨를 발휘하며 집에서 맛나게 해 주셨던 엄마의 식혜와 수정과. 잊고 살았는데 .. 엄마의 눈물과 고생과 사랑이 들어 있던 식혜맛이 기억이 났다. 고맙다. 달달혜"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운전을 하던 중 카메라를 바라보며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송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송은 엄마에 대한 추억을 언급하며 감동을 전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해 지난 2014년 강선 군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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