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찬호가 딸의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2일 야구선수 출신 박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 녀석 오래간만에 연습 좀 시켰네요. 한 번에 100개 한통을 비워버릴쯤 제대로 맞아가네요. 한 통 더 하자고 했다가 ㅠㅠ...."라고 전했다.
이어 "#막둥이는 다루기가참 어려워요. #꼬마골프 #셋째딸 #볼빅볼 #색깔볼 #골프가족#운동가족 #chanhopark61 #golfswing"라고 덧붙이며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찬호의 딸은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 딸의 완벽한 스윙을 날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고, 아빠의 운동신경을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찬호는 재일 한국인 2세 박리혜 씨와 지난 2005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박찬호는 최근 MBC 예능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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