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박하선의 팔굽혀펴기 양심 고백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박하선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탄에서 대령의 손녀 DNA를 지닌 군대체질임을 드러냈다.
체력검사 첫번째로 멤버들은 팔굽혀펴기 능력을 평가했다. 박하선은 암벽등반과 연탄 나르기를 하며 체력을 길렀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가슴이 닿아야만 인정되는 여군표 팔굽혀펴기. 박하선은 "왜 안 되지"라면서 자신에게 실망한 모습이었다.
박하선은 20개를 성공했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내 박하선은 소대장에게 "팔굽혀펴기 19개 한 것 같습니다. 한 번 무릎이 닿았습니다"고 양심고백을 했다. 소대장은 "20개가 본인에게 더 좋은 것 아니냐"고 물었지만, 박하선은 끝까지 "19개가 맞다"고 정정했다. 한편, 이날 박하선은 조부가 대령이었고, 자신은 경찰이 꿈이었다고 밝혔다. 군인의 덕목을 묻는 질문에 박하선은 "군인은 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자가 아니라 나라를 지키러 왔기 때문이다"며 "정신력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혀 면접관을 흡족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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