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스포츠 예능’ ‘여자 축구’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4일 공개된 ‘골때녀’의 포스터는 출연자들의 사진을 활용한 여타 프로그램의 포스터와는 달리 화려한 색깔의 그래픽을 입혀 축구에 진심인 여자 선수의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초록색 잔디밭 위에 형상화한 축구공에는 ‘골때녀’에 출전하는 6개 팀의 개성 넘치는 앰블럼이 박혀 있어 인상적이다.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골때녀’ 출연자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3일 저녁 온라인으로 공개된 ‘제시의 쇼터뷰’에는 ‘골때녀’ FC 구척장신 팀의 한혜진과 이현이가 출연해 제시와 유쾌한 인터뷰를 선보였다. 특히, 한혜진의 경우, 제시가 “마지막 30대에 이루고 싶은 소망”에 대해서 묻자 “올해는 (‘골때녀’에서) 무조건 골을 넣고 이기는 거다. 진짜 골을 넣는 게 소원이다”라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풋살 경기장에서 진행된 인터뷰 도중 한혜진과 이현이는 갈고 닦은 축구 기술을 선보여 이들의 첫 경기 내용이 어떨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혜진과 이현이가 출연한 ‘제시의 쇼터뷰’는 오늘(4일) ‘펜트하우스 3’ 첫 방송이 끝난 후 밤 11시 30분에 SBS-TV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 첫 방송 일주일 전인 9일 밤 9시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워밍업’이 편성된다. 다시 보고 싶은 지난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물론, 이번 정규 시즌에서는 어떤 점이 보강되고 달라지는지,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축구에 진심인 선수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 감독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축구 예능 SBS ‘골때녀’는 오는 16일 수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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