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민선유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가 다양한 사연들을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현충일이다. 오늘 하루는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날이 되길 바라며, 하이퍼 재미 드리겠다"라고 운을 뗐다.

유튜브를 하고 싶다는 청취자에게 "채널명은 어떤 것을 해도 상관없다. 본인이 만드는 거고 재미만 줄 수 있으면 된다"라고 응원했다.

잘못된 투자로 피 봤다는 청취자에 "보통 여윳돈으로 하라고 한다. 그런데 여윳돈은 돈 아니냐. 여윳돈이란 건 없다. 쓰는 거 외에 갖고 있는 모아둔 돈인 거다. 여윳돈이란 건 없는 거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춘천 음식으로 닭갈비를 추천했다. 박명수는 "그래도 춘천 가면 닭갈비를 먹어야 한다. 맛있는 집을 가야 한다. 다 비슷하긴 한데 가서 닭갈비를 먹어줘야 한다. 너무 맛있겠다. 막국수도 있다"라고 입맛을 다셨다.

눈치 없어 아르바이트에 잘렸다는 사연에 "네 일처럼 하라고 해라. 어디서 문제가 나오냐면 채워넣기다. 본인 일이면 그렇게 하겠냐"라고 조언했다.

수행평가 때문에 힘들다는 14살의 사연에 "자꾸 평가를 한다. 나중에는 평가할 일이 더 많아진다. 얼굴 평가까지 한다. 제 얼굴 보고 엉망이라고 한다. 얼굴 평가는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쿡방, 먹방이 잘되는 이유에 대해 "빠른 시간에 빠르게 완성되는 걸 보고 싶어하는 거다. 빠른 시간에 완성이 되니까 본다. 방송 30년 차 예능인의 분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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