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첫 솔로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5일 레드벨벳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두 번째 브이로그 MV 촬영 in Jeju + 트랙 비디오 촬영 + 보고 싶은 나디와 벤지, 조리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조이는 "이번에 '안녕' 뮤직비디오를 찍어야 해서 제주도에 왔다. 내일 새벽 5시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내일이랑 모레 이틀 동안 찍는다. 제가 아이디어를 던졌지만 스케일이 커져서 살짝 걱정이 된다"라고 전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첫 째날 조이는 맑은 날씨를 보며 해맑게 미소 지었다. 조이는 "저 어제 엄청 기도하고 잤다"라고 전해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조이는 "아침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커피랑 계란, 소금, 샌드위치, 수프 이렇게 있다. 원래 아침을 잘 먹지 않지만 오늘은 갈 길이 멀기 때문에 먹어보겠다"라며 에너제틱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요새 맨날 지금 이 시간에 잠들어서 그런가 깨어있는 게 어색하다. 정신 차리라고 지압 슬리퍼를 신고 있다"라며 팬들에게 "발이 진짜 중요하다. 발 건강 챙기셔라"라고 덧붙였다.
조이는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아역배우 나디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조이는 "심장 아파. 너무 귀엽다. 우와 진짜 잘한다"라고 말하며 나디를 칭찬했다.
두 사람의 러블리한 케미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아름다운 제주도의 배경과 조이, 다니의 눈부신 비주얼은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둘째 날 조이와 나디는 한층 더 친해져있었다. 조이는 "제가 아이를 발견하고 아이의 집을 찾아주기 위해 같이 가다가 숲에 왔다. 숲에서 또 길을 찾고 있는 모습이다"라며 촬영 콘셉트를 설명했다.
끝으로 조이는 뮤직비디오와 트랙 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치고 "너무너무 뿌듯하다. 정말 많은 스태프분들이 몇 날 며칠 고생해서 만들었으니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다. 저의 첫 솔로 앨범 많이 기대해 주셔라"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조이는 지난 5월 31일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을 발매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1990~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을 조이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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