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보복소비 부터 주식, 도쿄올림픽, 미얀마 쿠테타 사태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6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타일러, 알베르토, 로빈, 럭키, 마국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보복소비'를 주제로 토론을 하게됐다. 먼저 럭키는 저축을 해야한다는 입장이었다. 이에대해 럭키는 "돈을 모으는 게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럭키는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으로 계좌를 확인하는데 숫자가 올라가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며 "떨어지면 굉장히 불안해서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럭키는 "물론 어떤 상황에선 돈을 쓰는 게 스트레스가 풀릴 때도 있다"고 했다.

알베르토는 소비를 해야한다면서 "코로나로 전세계가 불경기가 됐는데 나라에서도 재난지원금 등을 지급하면서 돈을 풀었다"며 "돈을 왜 풀었냐 하면 돈을 써야 경제가 풀리기 때문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소비는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식에 대한 토론을 하게 됐다. 김동현은 "안 볼 수 있고 신경 안 쓸 수 있으면 괜찮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경험이 없기 때문에 오르면 기분이 좋지만 떨어졌을 때 버티는 게 쉽지 않다"며 "장기투자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양세형은 "일론 머스크의 가전제품은 다 이 형이 사준거다"고 말했다.

이에 타일러는 "일론 머스크같은 사람은 자신의 말에 개미가 따라온다는 걸 안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코인이나 주식은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내에서 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이후 도쿄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도쿄 올림픽과 관련해 호사카 유지 교수와 전화연결이 됐다. 일본인이지만 한국으로 귀화해 교수로 재직중이라는 유지 교수는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인데 많은 일본인들이 백신을 기다리고 있으나 선수들이 우선순위라 많은 분들이 분노하는 상황이다"며 "의료계와 일본 정부와의 갈등도 커지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다음 이야기는 바로 미얀마 사태였다. 미얀마 대표로 찬찬이 등장했다. 찬찬은 "2월1일부터 쿠데타가 터졌고, 5월 기준 800명 이상 사망했고 5천명 이상 체포된 상황"이라면서 "일곱살 된 여자아이도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총살까지 벌어졌다"고 말해 모두를 숙연하게 했다.

찬찬은 "코로나 걸려도 죽지 않고 쿠데타에 지면 평생 죽는 삶이라고 생각해 미얀마 사람들은 코로나는 신경 쓸 겨를 없이 싸우고 있다"고 했다.

이어 찬찬은 "군부가 공항을 폐쇄하고 통신망도 막아놨고 인터넷도 안돼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우리나라의 1080년 5.18 상황과 비슷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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