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그룹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8일 오후 6시 이펙스의 데뷔앨범 'Bipolar(양극성) Pt.1 불안의 서' 전곡 음원과 함께 타이틀곡 '락 다운(Lock Down)'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펙스가 4세대 아이돌로서 중심을 이룰 준비를 마쳤다. 노래, 랩, 퍼포먼스, 비주얼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이펙스는 이번 신곡을 통해 가요계에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했다.
가사는 일상화된 SNS의 사용과 전염되는 우울감 간의 상관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강력하면서도 거친 베이스의 리듬으로 중독성 강한 곡을 탄생해 이펙스 특유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다.
결핍의 냄새를 Breathe in/잔인한 어린양 All competing/질투나 또 증오들은 널리 번져 Like a covid/ Up & down 못 놓아 매일 난 네모난 SNS 피드를 부유
외면하고 있잖아/무력해진 맘과 깊은 소외감 (깊은 소외감)/멍이 드는 Heart & mind/두고 볼 순 없어 여길 벗어나/Party on Lock Down
이외에도 수록곡 'Go Big(고빅)', 'Cyanide(싸이언나이드)', 'No Questions(노퀘스천스)', 'Sling Shot(슬링샷)'으로 정통 힙합 사운드부터 일렉트로 트랩, 라틴, 알앤비까지 다양한 장르를 담아냈다.
4세대 아이돌로서 중심을 이룰 이펙스의 심혈을 기울인 첫 데뷔 앨범이 대중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갈지 기대 어린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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