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수지가 화초를 이용한 인테리어 꿀팁을 대방출 했다.
5일 강수지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수지처럼] 집안을 쾌적하고 따듯한 공간으로 연출하는 화초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수지는 "운동방 겸 TV방 겸 옷방이라고 소개해드렸던 방이다. 실내자전거를 들인지 2년이 됐다. 운동을 하려고 구입을 하긴 했는데 5분 한 적도 있고 30분 이상 타야한다고 하는데"라고 웃어보였다.
이어 "여러분들 집에도 요즘은 실내자전거, 러닝머신 홈트레이닝 많이들 하지 않나. 근데 항상 제가 고민하는 부분이 있다. 인테리어나 집안 꾸미실 때 운동기구는 어디에 둬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실 것 같다"며 화초를 이용한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강수지는 "저는 인테리어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하고 있다"면서 "실내자전거는 노란색 메탈에 검은색 고무인데 인테리어에 너무 안 어울리는게 들어와있다 싶지 않나.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운동기구 주변에 화초를 가져다둔다. 약간 집안 분위기랑 안 어울릴 것 같은 게 있으면 그 옆에 화초를 같이 둔다. 그럼 화초는 자연에서 온 살아있는 생명체지 않나. 자전거를 차갑지 않게 느껴지도록 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내 자전거 옆으로 화초가 올라간 테이블을 옮긴 강수지는 "아무것도 없을 때 서 있는 것보다 저와 이 실내 자전거가 같이 있는 모습이 포근해 보이지 않나"라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다음 공간은 화장실이었다. 강수지는 "변기도 있고 한데 바구니에 생화를 넣어봤다. 화장실은 차가운 느낌을 가지고 있지 않나. 그래서 집안 곳곳을 화초로 마무리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그란 스툴에 식물을 올려두고 액자도 두면 삭막해보이는 느낌이 화초 포인트 하나로 시원하고 쾌적해보인다"면서 "샤워부스에 걸어놓으셔도 숲에서 샤워하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고 예쁘게 완성된 인테리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장소는 주방이었다. 주방은 강수지 딸의 어렸을 적 사진들과 화분으로 꾸며져 있었다. 강수지는 "팁을 하나 드리자면 작은 스툴은 많이 나와있어서 구하기 쉬울거다. 저는 메탈에 나무로 된 스툴을 좋아한다. 큰 나무를 두면 너무 공간을 차지하지 않나. 화초로 자연과 함께 밥을 먹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집엔 샹들리에가 3개 있다. 저는 밀레니엄하트를 그냥 샹들리에에 건다. 그럼 화목한 시간에 화초로 아늑함을 더할 수 있는 것 같다. 없는 것 보다 훨씬 아늑한 느낌이 든다. 저는 화초들을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 아파트면 바깥에 가든이 없을 수 있지 않나. 집에서 충분히 야외에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강수지는 "바구니와 마찬가지로 화초도 어느 곳에 있어도 집안 분위기가 사는 것 같다. 화초를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시들지 않게 잘 키우냐가 다른 것 같다. 햇볕이 없어도 그늘에서도 충분히 키울 수 있는 화초들이 있다. 공기정화 식물들을 활용해보셨으면 좋겠다"는 말로 마무리를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