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인스타그램
전미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전미라가 마음 따뜻해졌던 일화를 공유했다.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는 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렛슨후 차키창고키 모두 창고에 넣어두고 문을 잠군걸 몰랐다가 주차장 까지 와서야 알게됨 #멘붕 열쇠 아저씨를 부르기전 혹시나 하는 생각에 SOS 부장님은 노끈 하나 들고 오셔서 뚝딱 문을 열어 주시고 열쇠 찾느라 카트를 다 뒤엎어 흩어진 볼들은 앞쪽 회원님들이 오셔서 도움을 주셨다."라며 하루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했다.

그러면서 그는 "난감한 상황에 그런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얼마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지 느낀 해프닝이었다. 작은 일이었지만 나 또한 더욱 주위를 둘러보고 말한마디 행동하나 더 열려있고 도움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생각한날 감사함의 마음을 새볼 몇캔에 담아 건내니 우리 회원님들 많이 늘었다며 칭찬을 덤까지 주신다."라고 이후 느낀 바를 공유했다.

장문의 글과 함께 전미라는 테니스 레슨 중인 본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올블랙 운동복으로 시크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한편 전미라는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생활을 했으며 한국여성스포츠회 이사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그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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