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인민정이 김동성의 프로포즈를 받았다.
8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근하고, 아빠랑 셋이 밥먹는데 갑자기 나갔다 오더니 들고온 이것은 무엇 ㅋㅋ늦게나마 프로포즈 받았네요~어제 라방에서 인친님이 프로포즈 받으셨냐고 물으셨는데 그런게 뭐가중요해용 라고 대답은했지만,,프로포즈 받으니 기분이 새롭네요♥ 프로포즈 못한 거에 미안했는지 다음날 아빠랑 저녁 자리에서 급 프로포즈~"라고 적었다,
이어 "고맙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더 행복하게 살아가자. 힘들겠지만 꿋꿋하게 버티고 이겨내려고 하는 모습에 고마워. 웃고 있지만 마음은 힘들어 한다는거 누구보다 옆에있는 내가 더 잘 알지. 이제는 둘이 헤쳐나가자 사랑해~동며들었어요~^^♡ -선 혼인신고 후 프로포즈 -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동성이 돈이 꽂힌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김동성은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연인 인민정 씨와 출연해 스케이트 코치와 과일 장사를 하며 지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최근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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