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수경 태도 논란'

이수경 태도 논란, 애교 보여달라는 말에 괴성을?...'황당'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호구의 논란' 제작발표회에서 보인 태도가 논란을 불러 일으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8층 셀레나홀에서는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가수 겸 연기자 유이, 임슬옹, 배우 최우식, 이수경, 표민수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수경은 '가장 호구 같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꼽으며 "모든 면에서 호구같다. 캐릭터 호구 같기도 하고, 그냥 호구의 모습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호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할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 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플래시 세례가 터지자 소리를 지르는 등 소스라치게 놀란 모습을 보여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이수경은 또 다른 질문에는 한참이나 생각에 잠기며 현장 분위기를 잠식시키기도 했고, 때때로 무언가 떠오른 듯 '까르르' 웃어 보여 현장을 어수선하게 만들기도 했다.

결국 상대적으로 연기 경력이 있는 유이와 임슬옹이 나서 이수경을 제지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사진=OSEN/헤럴드
▲사진=OSEN/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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