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MBC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10시 방송된 '킬미, 힐미'는 11.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9.6%%보다 1.9%포인트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또 지난 14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10.3%보다 1.2%포인트 높은 기록이다.
이날 '킬미, 힐미' 8회에서는 오리진(황정음 분) 차도현(지성 분)의 비밀주치의로 들어가면서 '한 지붕 힐링 로맨스'가 본격화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도현의 여섯번 째 인격 요나의 등장으로 리진은 요란스러웠던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처음으로 둘 만의 술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 2단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하이드 지킬, 나'는 6.6%, KBS2 '왕의 얼굴'은 8.5%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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