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하트투하트' 안소희가 수준급 술주정 연기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 고세로(안소희)는 장두수(이재윤)를 찾아가 고마움을 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고세로는 “죄송하다. 이건 유류비”라며 돈 봉투를 내놓았다. 고세로는 “공무용 차로 저희 집까지 바래다주지 않았냐. 기름 값은 해야 한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고세로는 만취한 상태로 장두수에게 업혀 그의 차로 옮겨졌다. 고세로는 영어로 술주정을 부리면서 “노래 불러달라”고 해 장두수를 당황하게 했다.
장두수가 “사과만 받겠다. 됐다”며 뒤돌아서자 고세로는 “귀걸이를 잊어버렸으니 찾아 달라”고 맞받아쳤다.
함께 귀걸이를 찾으며 고세로는 지난 밤 자신의 술주정을 받아줬던 장두수를 떠올렸다. 이어 고세로는 “나한테 노래 불러주지 않았냐. 나한테 노래 불러준 남자는 장 형사님이 처음”이라며 들뜬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그 노래는 취한 남자가 그 근처를 지나가며 부른 노래였다.
'하트 투 하트'는 강박증 의사 고이석과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의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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