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게 된 오현경과 김광규가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방송된 일요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연출 이채승 / 극본 백지현, 오은지/ 제작 송아리미디어) 최종회에서는 김광규가 오현경만을 위한 로맨티스트로 변신했다.

앞서 김광규와 오현경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수십 년 차 누나, 동생의 관계를 청산했다. 특히, 김광규의 매니저로 심진화가 등장했고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분위기에 오현경이 질투와 서운함을 느꼈다. 반면, 김광규 역시 자신의 끝없는 애정 표현에도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자 ‘밀당’을 시현, 여러 감정 변화를 겪은 끝에 두 사람은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상승시켰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김광규, 오현경의 리얼함 가득한 연애 스토리가 펼쳐졌다. 이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극명한 표정 차이를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광규는 해사한 미소를 띤 채 오현경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특유의 능청스러운 말투로 오그라드는 멘트까지 척척 날린다고. 특히, 오현경만을 위한 특급 애교를 발산하며 꿈만 같은 순간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