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사진=민선유 기자
초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초아가 주식 수익률이 55%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초아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4년 만에 '컬투쇼'를 찾은 초아는 성숙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태균이 아름다워졌다며 칭찬하자 초아는 "예전에는 메이크업을 무대 의상에 맞추다 보니 화장을 진하게 했다. 이제는 옅게 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날 초아는 주식 수익률이 55%라고 밝혀 청취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초아는 "55% 수익을 냈다고 했는데 금액이 크진 않다. 요즘 제 나이 또래 다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초아에게 주식 공부를 했냐고 물었고, 초아는 "공부를 하진 않았다. 떨어졌을 때 '지금 사면 괜찮을 것 같다'하고 샀는데 올랐다. 지금은 아주 조금만 남아있다"라고 전했다.

'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이후 3부에서는 한해와 함께 '중간만 가자' 코너를 진행됐다. 초아가 출연한 기념으로 '초'가 들어가는 주제들이 등장했다.

우선 첫 번째로 '한국인이 초밥집에 가면 제일 먼저 먹는 것'이라는 주제에 김태균은 참치, 초아는 연어, 한해는 광어를 적었다. 참치를 적은 청취자는 62명, 연어는 398명, 광어는 229명으로 한해가 1승을 기록했다.

초아는 연어를 적은 사람이 398명이라는 말에 절망하며 "광어는 하얗고 참치는 빨갛지 않냐. 연어가 중간인데"라고 설명했다. 초아의 남다른 승부욕은 김태균, 한해뿐만 아니라 많은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초아는 '혼자 사는 친구의 집들이 선물'이라는 주제에 캔들을 포함한 향초를 적어 중간을 차지했다. 초아는 해맑게 미소 지으며 청취자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그룹 AOA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에 팀에서 탈퇴했고, tvN 예능 '온앤오프'를 통해 3년 만에 복귀했다. 현재 라이프타임채널 예능 '뷰티타임 시즌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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