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백지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백지영이 실버버튼을 받고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0일 가수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완전 백지영'에 '의자 만드는 백지영 근데 이제 실버버튼을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백지영은 설명글을 통해 "깜지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의 취미는~~~~ 바로 스툴 의자 만들기 입니다 실버버튼을 언니가 만든 스툴 위에 올리니 아주...간지가 좔좔 흐르네요ㅎㅎㅎ 깜지 여러분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올게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라고 전했다.

영상 속 백지영은 "목공을 배워보러 왔다. 열심히 나무를 썰어서 테라스에 놓을 스툴을 만들어보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백지영은 다양한 목공 기계를 이용하며 나무를 다듬었다. 백지영은 세심한 손길로 나무를 만지며 금손임을 인증했다.

목공풀을 이용해서 다리 조립을 마친 백지영은 힘든 표정을 지으며 "세상에 쉬운 일 하나도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열심히 사포질을 하며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백지영은 "기계로 하는 건 하나도 안 힘든데 팔로 하는 건 힘들다"라고 전했다.

오일 마감까지 마친 스툴은 영롱한 자태를 뽐냈다. 백지영은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취미다"라고 추천했다.

이날 '완전 백지영'의 제작진은 백지영에게 "스툴 위가 허전하지 않겠냐. 뭐를 두는 게 좋지 않겠냐"라며 실버버튼을 건넸다.

이에 백지영은 소리를 지르며 흥분했다. 백지영은 "대박. 이거냐. 우와 나 완전 생각도 안 했는데 웬일이냐"라며 감격했다.

백지영은 구독자들에게 "여러분 76년생 백지영도 실버버튼을 받았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 모두 깜지 여러분 덕분이다. 여러분한테 뭔가를 쏴야겠다. 대단한 것은 아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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